활동소식센터에서 열린 교육 및 행사 소식을 확인하세요

보기
2018년 제2회 협동조합 이슈포럼 -협동조합 협업사례-(2018.09.12)
첨부파일 등록일 2018-09-20 조회수 639


1.png

2018년 제2회 협동조합 이슈포럼 "협동조합에 상상력을 더하다: 협동조합 협업사례"가 9월 12일(수)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협동조합 관계자 40여 분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협동조합 이슈포럼은 협동조합 당사자들이 모여 협동조합 이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공론화하는 자리입니다. 지난 6월 '협동조합 참 힘들다'-변경신고, 변경등기, 가혹한 벌칙-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슈포럼의 주제는 '협동조합 협업'이었습니다.

2.png

 

10.png

이날 사회는 박정진 한국와인소비자협동조합 이사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사례는 ▲해피브릿지협동조합 사례(문성환 해피브릿지협동조합 이사)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사례(정경섭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우리동네 협동가게 사례(박태수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팀장) ▲광진구 지역협업 사례(박용수 광진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집행위원장) ▲일본 협업 사례(강내영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외래교수) 순서로 소개되었습니다. 먼저 김보하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장님의 개회사와 유영우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장님의 축사가 끝나고,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의 발표가 첫 번째 사례로 이어졌습니다.


크기변환_12.png

 

문성환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이하 '해피브릿지) 이사님께서 해피브릿지와 와플대학 협동조합(이하 '와플대학), 보리네협동조합 간 협업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문 이사님은 "각 협동조합의 필요가 균질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만만치 않은 부분이라는 것은 알지만, 서로 노력해야 하는 것은 확실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경섭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께서 예비사회적기업 '동물의 집', 두레 생활협동조합(이하 '두레'), 아이쿱 생활협동조합(이하 '아이쿱')과의 협업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정 이사장님은 "협업은 다양한 형태로 이뤄진다. 앞으로도 더 많은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undefined

 

세 번째 순서로, 박태수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팀장의 '우리동네 협동가게' 협업 사례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우리동네 협동가게'란, 서울시 소재 생활협동조합 매장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이 입점·판매되는 사업을 말합니다. 박 팀장님은 "사업초기, 생협과 사회적기업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과 과정을 충분히 가지고자 노력했다. 2년 후, 자연스럽게 연대와 협력의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용수 광진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집행위원장님께서 광진구 지역협업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박용수 집행위원님은 "저희 비젼은 '몬드라곤'이 되는 것"이라며 "자본보다 사람, 이윤보다 지역공동체를 추구한다"고 전했습니다.

16.png

 

마지막으로, 강내영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외래교수께서 일본 내 협업 사례로 '호코소우 지역 사례'와 '복지클럽' 생활협동조합을 소개했습니다. 강 외래교수님은 "지역을 중심으로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연대가 필요하다. 현재 어떤 연대들이 이뤄지고 있는지 파악해야 향후 가능한 연대모델을 발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이슈포럼에 참석하신 분들은 '협동조합 협업사례'를 통해 국내 협동조합들이 어떻게 협업하고 있는지, 어떤 한계점에 직면해 있는지 알 수 있는 자리였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센터는 이번 사례들과 참석한 분들의 의견을 모아 '2019년 정책기획 사업'에도 반영할 계획입니다. 협동조합들이 자유롭고, 효과적인 협업이 가능한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7.png

 

※ 제2회 이슈포럼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bit.ly/2po6gF3

sns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