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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자치구 협동조합 담당 공무원 교육(2017.08.31)
첨부파일 등록일 2017-09-06 조회수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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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오전 11시부터 5시까지 올해 두 번째 자치구 협동조합 담당 공무원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서울협동센터는 자치구 협동조합 신고·변경신고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들의 일상 상담·관리 실무대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협동조합 내·외부 어려움이 생길 때 가장 먼저 현안을 파악하여 지원해야하는 긴장감 속에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식과 정보 전달형 교육의 한계를 넘어 광역-자치구 업무 협력과 현장지원 네트워크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열었습니다.

서울시 14개 자치구 공무원과 지원기관 활동가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실무 대응 팁에 대해 서로 나누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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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리뷰 시간을 통해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이민옥 계장은 "협동조합 설립·변경신고 수리 시 서두르지 말고 의문이 생길 때 서울협동센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찬찬히 해결하라"고 당부 했습니다.

 

또한 서대문구 일자리경제과 김윤권 주무관은 "우리 자치구에서 실제 운영 협동조합 50개 협동조합 중 30개가 현재 서대문구협동조합협의회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면서 자치구별 의미 있는 협동조합의 생존율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만들어갈 민관협력 모델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참여 공무원들은 협동조합 현장 실무 경험 중 협동조합 내부분쟁으로 인한 민원 대응, 네트워크 구성, 해산 처리, 장터 운영 등이 힘들다고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협의회 성장, 지역 내 의미 있는 협동조합 설립, 센터 위탁 성사 등에서 뿌듯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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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실전 집중 워크숍을 통해 해결할 문제
·이슈에 대해선 1) 행정 절차 개선, 2) 명확한 업무 가이드라인(광역-자치구 지원 범위, 업무영역 등), 3) 협동조합 인식 제고, 4) 실무자 교육 강화 순이었습니다. 아울러 현장 적용 및 의미부여 워크숍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돌파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찾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참여자들은 각자 현장에서 얻은 실무 경험을 꺼내어 공유했던 만큼 협동조합 지원 업무에 대한 공감대와 자신감을 충전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9월에 이어지는 세 번째 공무원교육으로 다시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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